안동 황순형 주무관,`지방정부의 사회복지 현장 스케치’발간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안동시 사회복지 공무원이 20년이 넘는 현장경험과 느낀 점을 토대로 사례 중심으로 책을 펴내 주목받고 있다.
황 주무관은 “이번 책자 발간은 지역복지 기관·시설을 조례와 더불어 사례별로 소개해 지방정부의 복지정책과 현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지방정부의 사회복지 현장은 서비스 제공기관과 서비스 종류의 증가 및 다양화, 그리고 더 많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사를 불문하고 늘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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