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안동시가 올해 상반기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 사전심사제를 실시해 1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감사와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예산낭비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하며 절감된 재원은 주민 민원해소사업에 재투자하는 등 지방재정의 건전 운영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