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F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의 한동원이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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