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특산물 싼값에 사고 ... 축하공연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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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특산물 싼값에 사고 ... 축하공연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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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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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우수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

 

▲ `추석맞이 우리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의 연예인 축하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이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 방송인 `단비’씨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본보 윤두영 회장(오른쪽 여섯번째)과 김상석 사장(왼쪽 여덟번째), 박명재 국회의원(오른쪽 일곱번째) 등 내빈들이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이강덕 포항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영덕 특산물인 복숭아를 구입한 시민.
▲ 예천 특산인 황태채를 구매하는 시민.
▲ 레크리에이션 게임인 과녁맞추기를 하는 시민들.
▲ 축하공연을 하는 색소폰 연주자.
▲ 준비한 청송사과가 동이 나 텅 빈 사과박스의 모습.
▲ 그룹 `도시의 아이들’의 축하 공연.
▲ 가수 이혜리씨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본보가 주최한 `추석맞이 우리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지난달 29~31일까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근래 보기드물게 눈 앞에 다가온 추석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했다. 도내 23개 시·군에서 선보인 신선한 농수산 먹거리, 옛날 시골 장터에서나 볼 수 있었던 각설이 공연 등 풍성한 부대행사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마냥 즐거워했다. 추석의 풍성함을 즐기는 인파로 넘쳐났던 행사 3일을 스케치해 화보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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