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지역혁신역량 강화사업(RIS) 단은 11일 대학에 이미 갖추어진 경북지역 생물한방산업에 산·학·연 협력사업을 통한 자생력을 키워 성장동력을 이끌어내는 연계기능을 활용해 생물한방산업 및 한방생물안전과 생활안전 분야의 신기술 개발을 통하여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종합안전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중진(삼성전자 환경안전팀장)씨의 `기업의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과 전무중(경산소방서장) “소방행정 현황과 미래발전방향” 주제로 관련기관 및 연구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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