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마요 광장의 정부청사 밖에서 대통령의 테러조사 방해 의혹을 제기했던 알베르토 니스만 검사의 변사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민들이 ‘나는 니스만’ 등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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