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한국뇌성마비 대구·경북지회 성주군지부 주관으로 뇌성마비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가해 김천 현풍간 고속도로 3공구 지점 개통에 앞서 휠체어를 타고 마음껏 걷고 달리면서 정신적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을 해소했다. 성주/석현철기자 s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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