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문무왕릉 등… 市, 우수성 홍보
이어 올해 하반기 동해안권 지질공원 등재를 위해 경주지역 지질명소인 양남 주상절리, 문무왕릉, 골굴암 등을 답사했다.
이희열 환경과장은 “경주를 방문한 국가지질공원 관계자들에게 경주지역 지질명소에 대한 우수성 홍보와 5개 시군이 함께 국가지질공원 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