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 폐교 활용 성과
  • 김영호기자
영덕교육지원청, 폐교 활용 성과
  • 김영호기자
  • 승인 2015.0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곳 매각… 수련원 등 재탄생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교육지원청이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 부족한 교육재원 확보, 지방자단체 등 외부 재원의 유치,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 등과 상생하는 업무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폐교 매각을 추진한 결과 지난 1994~2012년(8년간)까지 총 21곳이 매각돼 아름답게 부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매각 폐교는 수련원 9곳, 전통문화체험장, 학습장, 마을회관, 주택 각 2곳, 농사용 4곳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중에서도 연수원과, 수련원, 전통문화체험장에는 외부 재원이 많이 투자돼 쾌적하고 현대화시설로 변모됐다.
 특히 전통문화체험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구 영해여자중·정보고의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매입해 노후건물과 숙직실 등 부속건물을 철거하고 교사건물 1동을 리모델링해 예주고을, CAFE 등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문화체험마당, 예절마당, 숲속교실, 정자, 현대식 화장실도 조성돼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는 전통생활 정신문화 체험지구로 활용되고 있다.
 또 방과 후나 공휴일에는 학생들의 또래학습, 놀이공간으로 활용과 함께 전통·역사·문화·자연이 공존하는 관광명소로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