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광인포럼, 관광 세미나… 업계 현안사항 중점 발표
[경북도민일보 = 황성호기자] (사)국제관광인포럼 (이사장 조현재, 회장 소재필, TITF)은 오는 2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15 (사)국제관광인포럼 관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관광인포럼은 ‘세계관광의 흐름 및 지역관광 현황’과 ‘지역관광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GKL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 좌장은 태국, 그리스 대사를 역임한 바 있는 정해문 전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패널로는 동민졔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 참사관, 마리콘-바스크 에브론 필리핀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 주환명 박사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김일환 경상북도 관광진흥과장, 박동신 대구광역시 관광진흥과장, 변우희 경주대 관광과 교수, 김장수 부산여자대학 항공운항과 교수(전, 대한항공 상무이사), 최정자 경주 동국대 관광과 교수 등 8명이 참가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채널들은 국내·외 지역관광활성화와 관광객 유치활동 및 수용태세, 정책 방향 및 정부 시책 제안 등 16개 시·도 지자체에서 현재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발표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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