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없는 것들’ 우디네 극동영화제 관객상
  • 경북도민일보
`예의 없는 것들’ 우디네 극동영화제 관객상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7.0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제9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신하균 주연의 `예의 없는 것들’(감독 박철희)이 관객상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프로그래머에 따르면 관객의 투표로 선정되는 관객상 심사에서 `예의 없는 것들’은 평점 4.6점으로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나머지 관객상에는 지난해 부산영화제 초청작인 패트릭 탐 감독의 `아버지와 아들’, 일본 나카시마 데쓰야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뽑혔다. 김혜수가 영화제 디바로 참석해 눈길을 끈 제9회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괴물’ `타짜’를 비롯해 한국영화 14편이 초청됐다.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