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는 칠곡군과 합동으로 군 관내 택시 221대에 대한 택시 NFC(무선통신)태그 부착을 마치고, 최근 ‘택시안심귀가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한 여성은 “각종범죄 에 대한 불안감으로 우려로 인한 택시 탑승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졌고 밤늦게도 안심하게 귀가할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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