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안전은 경찰의 몫’이란 인식아래 음주운전등 각종 교통사고 인해 인명피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선진교통문화 조기정착을 위해 홍보활동과 병행, 사고요인행위차량에 대한 단속을 주·야로 지속적인 단속을 펴고 있다.
특히 이륜차 운행문화개선을 위해서는 매주 교통캠페인 벌이고 있으며, 음주단속에는 70명의 경찰을 집중배치 `속칭 게릴라식 단속’을 펼쳐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미/나영철기자 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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