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산업진흥원 오늘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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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산업진흥원 오늘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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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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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IT·NT·BT·CT산업 리더

 경북지역 최첨단 전자정보산업을 리더하고 R&D핵심 기능을 전담하게될 구미전자산업진흥원이 16일 개원된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내 들어선 구미전자산업진흥원은 산자부가 865억원(국비 298억,지방비 311억,민자 51억,국비융자 205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10만6971㎡의 부지에 연건평 2만1791㎡에 본부 건물인 진흥관과 창업보육성장관,혁신관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또 200억원을 투자해 각종 최첨단 연구.실험장비 206종을 구입,연구기관에서 사용토록 했다.
 이날 개원된 구미전자산업진흥원은 구미지역에 집적되어 있는 국내 최고의 Display, Mobile 산업을 중심으로 전자정보산업 기술개발을 위한 집적공간 조성과, 산학연 혁신 클러스터 구축, 기술개발 및 시험생산지원을 위한 첨단장비 구축 및 지역내 전자정보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지원 등을 핵심사업으로 펼친다.
 또한, 구미전자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경북·대구권의 산학협력 및 연구개발 Hub를 구축하여 기업 부설연구소 및 공공연구기관을 유치하고, 차세대 핵심기술의 산업화를 통해 창업 및 기술개발지원을 활성화하여  전자정보 관련 기업간 지원협력 Network를 구축, 지역내에 정착시키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구미전자산업진흥원 개원에 따른 파급효과와 관련, 대기업중심의 생산기지 중심의 취약한 산업기반을 극복하고 생산과 R&D기능이 결합하여 중소기업의 자생력 제고와 지역 기술혁신 전문 기술인력 양성, 산학연관 협력체제 중심의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전자정보산업의 종합지원 핵심거점 역할을 하게된다.
 지역경제 측면에서는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지원을 통해 생산액 기준 약 0.5%(250억원) 증가가 예상되며, R&D 혁신기관 및 관련산업 단지 내 유치를 통해 대략 1,200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연간 약 2%(800억원) 수입대체 효과도 가져오게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북도는 구미전자산업진흥원과 전문 연구기관인 구미전자기술연구소를 통합해 명실상부한 지역 최대의 최첨단연구소로 육성, 전자정보산업의 선도적 R&D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전자정보산업의 핵심기술 개발로 원천기술 확보, 기술이전을 통한 창업보육사업 활성화, 물성분석·신뢰성시험·공동계측실험센터 및 시제품제작센터 등을 통해 지역 전자정보산업의 메카로 발전하도록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대학연구기관을 유치함으로써 R&D Complex를 조성하여 IT·NT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자산업진흥원 개원에 따따라 입주가 확정됐거나 예정 연구기관은 7개 기관으로 경북대(IT통합연구센터),영남대(Embedded S/W기술지원센터),포항공대(Nano Display기술지원센터),금오공대(구미 Display특화기술 지원센터),경운대(Mobile산업지원센터),구미1대학(EMC시험인증센터),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분원 등이다.
 이날 개원식에서 김관용 경북지사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사례를 들면서 “대학,연구소 및 지자체가 비전을 공유하고 경쟁과 협력의 네트워크를 통해 구미지역 뿐만 아니라 경북지역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가 지역산업 혁신의 중심이 되어 줄 것”이라며 “구미지역이 한국의 실리콘밸리가 되어 전자정보산업의 세계적인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는 오영호 산자부 차관,지역구 김성조.김태환의원,각급 기관단체,지방의원,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대구/나호룡기자  n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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