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지난달 31일 포항시민 5000여명은 깊어가는 가을 하늘 아래 포항운하 플라워트리광장에서 포항의 음식 맛에 흠뻑 빠져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시민들은 포항운하 수변공원의 빼어난 경치를 구경하고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포항 특산품을 활용한 야식을 먹으며 건강도 지키고 식도락도 즐겼다. 본보가 주최한 이날 행사 이모저모를 화보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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