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5일부터 3주간 수요일마다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누리관 3층 여성단체회의실과 다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미니 가야금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으로 맑고 깨끗한 가야금의 고장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우리 민족 고유의 악기인 가야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창시자인 우륵에 대해 이해하며, 잊혀져가는 전통 악기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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