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8시께 성주군 가천면 용사리 보원사에서 불이 나 샌드위치 패널로 된 법당 건물 한 채를 태워 약 1000만원의 피해를 내고 30분만에 진화됐다. 한 주민은 “법당 앞 숙소에 있는데 타는 소리가 나면서 정전돼 나와 보니 법당에 불이 나고 있었다”고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성주/여홍동기자 yhd@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국립안동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 건물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립안동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 건물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다음주 만난다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다음주 만난다 잿빛하늘 아래서 잿빛하늘 아래서 미세먼지 없는 포항 철길숲 미세먼지 없는 포항 철길숲 대구 노후 주택단지 대규모 통개발로 ‘5분 동네’ 실현 대구 노후 주택단지 대규모 통개발로 ‘5분 동네’ 실현 KT-한전KDN, 원자력발전 ICT기술 협력 KT-한전KDN, 원자력발전 ICT기술 협력 한수원, 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사업 추진 한수원, 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