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캠프 프로그램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해양체험 특화시설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원장 조두원, 이하 해양센터)는 지난 20~23일(3박 4일간) 해바라기 캠프를 통해 응급처치 및 해난사고 대처를 위해 16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응급처치海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두원 원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를 학생들이 몸소 깨닫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사회 각층에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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