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악인재 육성 산실
  • 김진규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악인재 육성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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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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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과 김수연씨,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민요부 장원

[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 김수연(한국음악과 4년)씨가 지난달 27~30일까지 전주한옥마을에서 개최된 ‘2016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민요부 장원을 차지했다.  

 김수연씨는 2015년 전주대사습놀이 전국 국악경연대회 민요부 차상 수상, 2015년 독도사랑 국악사랑 포항 천하명인 국악대제전 국회의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국내 국악분야 최고 등용문으로 유능한 국악예술인 발굴 및 전통예술인들에게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전주대사습놀이의 효율적인 보존을 도모, 한국을 대표하는 민족 예술의 전통성을 전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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