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과 김수연씨,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민요부 장원
[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 김수연(한국음악과 4년)씨가 지난달 27~30일까지 전주한옥마을에서 개최된 ‘2016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민요부 장원을 차지했다.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국내 국악분야 최고 등용문으로 유능한 국악예술인 발굴 및 전통예술인들에게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전주대사습놀이의 효율적인 보존을 도모, 한국을 대표하는 민족 예술의 전통성을 전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