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는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지난 16~17일 양일간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재학생 또래상담자 97명과 졸업생 또래상담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구미시 또래상담자 연합캠프’를 가졌다.
‘또래상담자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민을 가까운 또래 친구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또래상담자를 길러 그들이 또래청소년을 상담해 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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