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생(중앙 오른쪽) 김천시장 등이 29일 사드배치 제3후보지 검토를 발표했던 김관용(중앙 왼쪽) 경북도지사를 찾아가 항의하고 있다. 박 시장은 “성주골프장 앞쪽의 김천지역에는 1만6000명이 살고 있어 주민 동의 없이 사드를 배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