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안동시는 청년고용절벽의 사회적 문제에 직면하면서 청년 일자리 문제의 단계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7일 흥해도 청년! 망해도 청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청년마켓 운영은 지역 청년들의 소득창출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청년들이 직접 만든 청년 각각의 독특한 이미지를 가진 판매 아이템을 전시 및 판매했다.
이날 오후 1시에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1층 창조아트홀에서는 청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청년포럼이 진행됐고 오후 7시 웅부공원에서는 발라드, 댄스, 락, 메탈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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