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대구와 중국간 2개노선 부정기편의 문을 열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대구~황산,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이창 노선을 주 2회 각각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연내 대구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3개 노선의 신규 취항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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