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26일 오전 10시 27분께 영덕군 강구면 강구중학교 앞 7번 국도에서 관광버스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차에 타고 있던 2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포항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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