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정호기자] 청송군 부남면사무소(면장 이병래)와 농촌기술센터 직원 20여명은 지난달 31일 농촌의 고령화 현상으로 사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 부남면 감연리 김영조(85·남)씨 사과농가를 찾아 사과따기 봉사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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