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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주말 극장가 휩쓸다‘신비한 동물 사전’ 박스오피스 1위
연합뉴스  |  webmaster@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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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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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포스터.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과 ‘닥터 스트레인지’ 등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2편이 지난 주말 극장가를 휩쓸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 사전’은 지난 주말 이틀 동안 111만9719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달 16일 개봉한 이 작품의 누적 관객 수는 193만5888명으로 2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신비한 동물 사전’은 마법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법 동물학자 뉴트 스캐맨더가 신비한 동물을 찾아 떠난 1926년 뉴욕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해리 포터’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이 이 영화를 통해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 11종의 신비한 동물을 창조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강동원 주연의 ‘가려진 시간’(3위)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가려진 시간’은 주말 이틀간 15만2342명(누적 관객 35만8270명)을 추가했지만 할리우드 영화에 밀렸다.
 볼링도박 영화 ‘스필릿’과 유해진 주연의 ‘럭키’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다룬 다큐멘터리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주말 동안 1만명 이상을 더하며 총 관객 수 15만4210명을 기록, 장기흥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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