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은 영화배우 주진모와 탤런트 정일우등 4명의 남자 배우를 자사 남성복 브랜드 모델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스파소는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인기를 끈 신세대 탤런트 정일우와 모델계약을 체결했으며, 지오투는 영화배우 주진모를 영입했다. 이밖에 아르페지오는 탤런트 이진욱을, 캠브리지의 브렌우드는 탤런트 류태준을 모델로 발탁했다. 화보 촬영은 7~8월 중 진행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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