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체신청은 2일 대회의실에서 우체국 및 체신청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창구근무자, 집배원 등 직원 대표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니어보드’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주니어보드에서 상주우체국 정영숙 팀장은 신규 직원들이 발령을 받아 현장에서 바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위주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대구/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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