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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으로 재난 피해 최소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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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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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일상생활 중 화재나 구조, 구급상황을 맞닥뜨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황할 것이다. 하지만 평소 ‘소소심’을 배워뒀으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소소심’이란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의 앞글자를 딴 말로써 이 소소심을 통해 재난, 위기상황 시 피해와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보다 친숙히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용어다.

 소화기는 초기 화재 진압에 큰 역할을 하며 어느 장소에서나 가장 가까이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화재는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진화가 가장 중요한 만큼 소화기의 중요성도 그 만큼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소화전은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에 설치돼 있으며 소화기로 진화하기 어려울때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화재를 진화하는 소방시설이다. 소화전의 사용법은 소화전의 문을 연 후 호스를 빼고 노즐을 잡고 소화전 안의 밸브를 돌려 개방해 불을 향해 쏘는 것이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일시적으로 정지된 사람을 심장 압박을 통해 소생시키는 기술로서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소생 확률이 60% 증가하는 만큼 사람을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매우 중요한 누구든지 배워야 할 기술이다.
 이렇듯 소소심은 유사 시 나의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언제든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을 대비해 손쉽게 익힐 수 있는 소소심, 국민 누구나 꼭 익히기를 당부드린다.

박수환(영덕소방서 강구119안전센터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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