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5일간 문화축제행사… 추진위, 고속도로 휴게소 홍보활동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외남면은 22~26일까지 5일간 열리는 ‘외남고을곶감축제’를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 등지에서 곶감축제홍보활동을 펼쳤다.
‘외남고을곶감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 연속 5회 우수축제로 선정돼 국비지원을 받아 개최되며 도·농상생의 생산적인 축제와 더불어 문화와 스토리가 있는 문화축제행사로 손꼽힌다.
조용문 외남면장은 “상주명품곶감의 위상정립과 진정한 사랑과 나눔이 있는 축제장을 만들어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특별한 체험과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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