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가 지난해 2년 연속 우수상에 이어 식량생산시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됐다.
시가 이번에 경북도로부터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됨에 따라 2년 연속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된 것.
여기에 더해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확대해 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한 것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을 받았다. 특히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미곡을 21만8732포(40㎏)를 매입하는 등 쌀 적정생산과 농가소득 안정에 중점을 둔 정책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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