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경북도가 실시한 ‘2016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영천시가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주요 산림사업 추진상황 및 집행성과와 산림행정 발전 및 만족도 제고에 대한 평가였다.
시 산림녹지과는 장려 기관으로 선정되며 도지사 기관 표창패 및 포상금 100만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