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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평생학습, 경상북도 정상에 우뚝 서다
김진규기자  |  kj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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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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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경주시가 지난 26일 경주현대호텔에서 열린 ‘2016년 경북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명실상부 도내 제일의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군 교육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업무에 대한 사업방향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자유학기제의 전면시행에 따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경주시의 ‘제4회 경북평생학습박람회’ 결과보고와 포항시의 ‘희망창조학교’에 대한 우수사례발표가 이어졌다.
평생학습분야 우수 시군 시상에서 대상은 경주시가, 최우수상은 경산시·예천군, 우수상은 포항시·의성군이 수상했다.
경주시는 1334년 전에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기관인 신라국학이 설립된 교육도시로서 2008년 평생교육진흥조례 제정과 평생교육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자체 최초로 평생교육사의 일반직 채용, 전국에서 가장 먼저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를 출범하는 등 평생교육 기반을 단단히 구축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 경로당을 지정 운영하고, 최고의 명사초청 화백포럼(월 2회),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아카데미(월 1회) 등 다양한 지역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성인문해교육, 읍면동행복학습센터 등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정숙자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프로그램개발과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으로 시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학습공동체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평생학습으로 시민들의 행복한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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