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경찰서(서장 김영환)는 연말연시 민생안정 특별치안활동과 병행해 ‘보이스피싱’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청도서는 금융기관 현금지급기 및 다중운집 장소에 ‘보이스피싱’예방 포스터 150매를 부착하고, 관내 금융기관(36개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종수법 및 피해사례, 예방법 홍보와 신고를 당부하며 보이스피싱 신종수법 예방을 위한 전단지 1000매를 자체 제작해 경로당, 시장, 상가 등을 찾아다니면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최외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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