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방북때 북측 고위 인사에게 줄 선물용 논란이 일고 있는 강진 고려청자. 강진고려청자사업소가 제작한 것으로 '평화통일' 글씨 옆에 '재북애국지사후손묘기념'과 후광 김대중, 수송 이희호' 등의 글이 김 전대통령 친필로 새겨져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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