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비 9억·해외 유명축제 수준 프로그램 개선 컨설팅 지원받아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7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문체부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김제지평선축제’, ‘화천산천어축제’ 등 3개의 대표축제를 2017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윤환 시장은 “앞으로 특색 있는 축제를 꾸려 내년부터는 가장 한국적인 내용으로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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