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8일 화요일
 
포항, 울릉, 포스코,
지역뉴스구미
금오공대, 인재 양성 산실 된다국제공학교육관 신축 사업 국비 110억7900만원 확보
김형식기자  |  khs@hidom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4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공학교육관 신축 사업’건립에 필요한 국비 110억79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제공학교육관은 2018년 착공해 2019년 준공 예정으로 연면적 5000㎡에 강의실, 멀티미디어실, 영상회의실, 컨벤션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제공학교육관이 건립되면 외국어 교육 전용 강의실 및 연구 공간 확보로 글로벌 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전용 강의실 확보로 국제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문화 이해를 위한 외국 학생들의 문화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앞서 금오공대는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국비 15억원도 확보했다.
 태양광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친환경 그린캠퍼스 구현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중 사업 시행에 들어가 9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금오공대는 국제공학교육관과 태양광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25억7000만원을 확보해 대학 재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 총장은 “국책사업 유치는 대학 재정 절감과 시설 확충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대학 교육의 국제화 정책에 부응함으로써 우수인재 양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본경비 확충을 통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더해 대학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오공대는 지난해 1월, 국비 108억9200만원의 국비 포함, 총사업비 136억1600만원(자부담 27억2400만원)이 투입되는 ‘산학기술창조관’기공식을 갖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오는 11월 준공 예정인 산학기술창조관은 연면적 8237㎡로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되며 산학협력단, 기업부설 연구소, 국책사업단, 학생 창업동아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7809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Copyright 2011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