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경찰서는 지난해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해 사고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총 11개소(3410m)에 중앙분리대, 안전휀스 등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설치했다.
김영수 서장은 “앞으로도 보행자와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상습 무단횡단 다발구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무단횡단 방지휀스와 같은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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