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대구 동부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등 30여명이 교대로 대구 동구 팔공산 동화사 연못에서 실종된 승려를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1분쯤 동화사 승려 한명이 연못에서 수영을 하기위해 옷을 벗고 물에 들어갔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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