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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전국체전 메달 정조준공기소총 10m 편아해 선수 올해 사격 국가대표 발탁
황용국기자  |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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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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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6월 개최된 제46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편아해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울진군청 제공

[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공기소총 10m 편아해 선수가 ‘2017년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사격은 2016년 개최 5개 전국메이저대회(제11회 경호실장기, 제46회 봉황기, 2016 한화회장배, 제25회 경찰청장기, 제32회 회장기) 중 상위 4개의 본선 합산기록 순에 따라 국가대표로 선발하는데, 편아해 선수는 IBK기업은행 이은서 선수(합계 1664.7점)에 이어 합계 1664.1점으로 2위를 차지해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편아해 선수는 2017년 1월 8일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국제 및 국내대회에 대비한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하게 된다.
 한편, 울진군청 사격팀 입단 2년차인 편아해 선수는 2016년 제97회 전국체전 단체전 우승을 포함해 단체전에서 우승2회, 준우승4회 개인전에서는 우승1회, 3위 1회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울진군청 사격팀 이효철 감독은 올해 권총부 김혜민 선수(여고부 랭킹3위, 영주여고 졸업예정)를 영입해, 다가오는 10월 충주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전에서 소총·권총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메달 석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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