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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더 행복한 고령 만든다”올해 6대 전략 프로젝트 추진 박차
여홍동기자  |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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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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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이 6대 전략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위부터 대가야읍 전경, 다산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 기공식, 자치경영대상 수상.

 

   
▲ 곽용환 고령군수

 [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고령군이 2017년 고령비전을 발표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올해 ‘더 크고 더 행복한 고령 만들기’를 위해 6대 전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6대 전략프로젝트로는 △역동(逆動): 역동하는 지역경제… 고령경제 4040 가속화 △감동(感動): 감동있는 문화관광… 관광콘텐츠 개발 △공존(共存): 공존하는 안전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조성 △희망(希望): 활력있는 희망농촌… 살 맛나는 부자농촌 △행복(幸福): 행복한 나눔복지…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소통(疏通): 소통하는 열린행정… 청렴한 공직문화 등을 세웠다. 군민과 함께 현장중심의 능동적 행정을 통해 주어진 책임과 책무를 지키며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있는 가야문화특별시 고령군을 지금 만나보자.

 △ 고령경제 4040프로젝트 가속화로 ‘역동하는 지역경제’ 실현
 고령군은 광주~대구간 고속도로와 중부내륙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과 대구광역시 성서공단 및 대구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하는 등 기업입지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매년 기업체가 증가해 명실공히 경제적으로 살기 좋은 경제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월 착공한 동고령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열뫼·월성일반산업단지는 현재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보상이 진행중이며 기존 산업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안정적 확대 지원과 경북 타포린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등과 같은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돈과 기업이 모이는 경제 순환구조를 만들고 적극적 투자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상권별 특색있는 지원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으로 기업과 군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광역물류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2개의 고속도로가 교차되는 성산면 득성리 일원에 동고령 IC 물류단지를 조성,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남부내륙고속철도(김천~고령~거제)와 대구-광주간 철도 가설도 검토 중에 있어 광주대구 고속도로, 중부내륙 고속도로와 함께 2개의 고속도로와 2개의 철도가 교차하는 물류유통의 중심지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 독특하고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로 ‘감동있는 문화관광’ 실현
 2017년 고령은 바로 ‘올해의 관광도시’이다.
 군은 지산동 대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국제 학술대회 개최하고 공동추진위원회 발족 및 등재 추진단을 설치해 2019년 최종 등재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정견모주와 이진아시왕의 정부 표준영정 지정을 통해 영정 봉안을 위한 대가야 종묘 건립,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역사·문화 교육을 위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대표축제 대가야체험축제와 가을 밤 코스모스와 함께하는 콫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축제를 제공하는 한편, 우곡 부례관광지 조성사업, 모듬내 캠핑장 및 회천변 관광자원개발사업, 가야국 역사루트 재현사업, 팔만대장경이운순례길 조성사업, 낙강선유 휴밸트 조성사업 등을 통해 대가야 관광르네상스 시대를 열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와의 동서양 문화·경제 교류는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가야금의 보편화, 대가야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이다.

 △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환경으로 ‘공존하는 안전도시’ 건설
 군은 더 안전하고, 보다 더 편리한 도시환경조성으로 군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살맛나고 매력적인 도시를 만드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대가야 문화누리는 지역 문화·예술·체육·복지가 한군데서 이뤄지는 복합시설로 개관 이후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충족해 나가고 있다.
 또한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2015년 10월 7일부터 공급을 시작해 2016년 7월 대가야읍 동화궁전아파트에 공급을 완료하고 연차적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가야 도읍지의 정체성과 도시 미관개선을 위해 추진한 전선지중화 사업은 마무리 단계로서 2017년도에 읍 외곽지대까지 완공되면 전국 최초로 읍시가지 전체에 전선지중화사업이 완료돼 대가야 역사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6월 개소한 CCTV 통합관제센터는 별도로 운영되던 489대의 CCTV를 관제센터로 통합해 24시간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재해 예방 및 긴급상황 발생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농업경쟁력 강화로 ‘살맛나고 활력있는 희망농촌’ 건설
 군은 농촌 생활여건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부자농촌 조성을 위해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제 값을 받고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통합 마케팅조직 육성 강화와 함께 산지 유통조직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가야파머스마켓, 전자상거래 등 농산물 직거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가속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FTA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자동화생산시설, 기술집약형생산시설, 노동력절감 기계장비, 일손돕기 지원 등으로 농업인 고령화에 대응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역의 5대 특화품목(딸기, 수박, 참외, 메론, 감자)의 생산기반 확충으로 지역농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의 유통 판매망을 개선해 FTA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정적 미래 농업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관광지와 연계한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해 기존의 체험마을과 마을기업 중심으로 대가야 관광산업과 연계한 6차산업의 기반을 구축, 생산-가공-체험을 융합시킨 새로운 소득원 개발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귀농귀촌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귀농인 지원센터 운영, 영농정착금 지원, 귀농귀촌마을 기반조성사업 등 귀농귀촌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농촌의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개선을 통한 인구 증가도 기대된다.
 
 △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나눔복지’ 실현
 복지는 소모적 지출이 아니라 사회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투자라는 기조 아래 나눔과 실천으로 노인·장애인 등 서민과 함께 하는 복지 고령을 만들기 위해 대가야 희망플러스사업을 확대 운영해 수요자 중심의 실천적 복지체계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생산층 인구의 증가가 곧 인구증가로 직결되는 점을 감안해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 출산장려시책, 드림스타트 운영, 아이 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등 젊은 여성이 모이고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차별없는 복지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고령 건설에 매진하고 있다.
 
 △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행정’ 실현
 군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의 삶을 직접 찾아보는 맞춤형 현장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IT를 활용한 군민의견 수렴과 신속한 생활민원 처리로 군민의 생활편의 도모에 노력하고 있다.
 대가야 장인아카데미, 평생교육 등을 대가야문화누리로 통합해 효율적인 인력과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행복 교육 1번지로 거듭나고 있다. 군은 전국최대 행정협의체인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 협의회 의장군으로서 국민대통합을 선도하고 있다.
 2017년도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가야문화재 환수 운동 등 가야문화를 통한 영·호남 지역감정 해소와 공동번영을 위한 노력들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통합과 소통으로 열린행정을 추진한 결과, 2016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군부 경북도 1위, 전국 5위를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청렴행정, 고객만족, 부조리 사전예방을 위해 청렴관련 시책을 확대하고 더욱더 깨끗하고 투명한 공무원상 구현으로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해 까지는 군민과의 약속을 가슴에 담고 군민과 함께 주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부터 사업들을 하나하나 성과로 만들어 그 성과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단계로서 국도정 방향과 연계를 통해 고령군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가 가는 길이 고령발전의 역사가 된다는 자부심으로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의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군민들의 열정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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