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편으로 구성된 9부작 드라마
MBC는 9부작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의 편성이 확정됐다고 10일 소개했다.
100% 사전 제작되는 ‘세가지색 판타지’는 1편 ‘우주의 별이’, 2편 ‘생동성 연애’, 3편 ‘반지의 여왕’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후반부 작업에 돌입한 ‘우주의 별이’가 오는 26일 스타트를 끊는다.
‘세가지색 판타지’는 3명의 젊은 PD가 각기 다른 색의 판타지 스토리를 보여주는 초미니드라마다.
‘반지의 여왕’은 ‘한번 더 해피엔딩’을 연출한 권성창 PD가 가문의 비밀을 간직한 황금반지를 소재로 꾸몄다.
‘세가지색 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일부 내용은 네이버를 통해 사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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