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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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전사들 ‘언더테크’ 입고 뛴다크레이지11 김태효 대표 2018년까지 이너웨어 지원
이상호기자  |  I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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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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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스틸러스와 크레이지11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스틸러스가 크레이지11의 ‘언더테크’를 공식 이너웨어로 선정했다.
 포항 이재열 단장은 최근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김태효 크레이지11 대표와 만나 오는 2018년까지 언더테크를 지원 받기로 했다.
 언더테크는 이너웨어로 신축성과 밀착성이 뛰어나고 땀을 빠르게 흡수 및 배출해 선수들이 항상 쾌적한 상태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근육 움직임과 진동을 억제해 사용하는 근육의 집중력을 높이고 피로를 덜어줘 경기력도 높일 수 있다.
 언더테크를 직접 입어본 손준호 선수는 “착용감이 매우 좋고 편안하다”며 “겨울용 언더테크는 기모가 들어 있어 활동하는 데 매우 실용적이다”고 말했다.
 이재열 단장은 “축구만을 위한 언더테크를 포항 공식 이너웨어로 선정해 기쁘다”면서 “선수들의 경기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은 올해 개막전부터 언더테크를 착용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은 다음 달에는 축구 공식용품후원사인 아스토레(싸카스포츠)와 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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