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소방서(서장 강명구)는 10일 최신형 다목적 구조보트를 건조·배치해 수난 안전사고에 신속 대응한다고 밝혔다.
다목적구조보트는 길이 7.33m, 너비 2.59m, 선고 1.05m로 최대 8명이 승선 가능하고 최대 38노트(약 70㎞/h)의 속력을 낼 수 있는 3억원 상당의 최신형 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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