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는 대구 ㈜떡보의 하루에 의뢰한 곶감찹쌀떡, 곶감인절미, 곶감오픈찰떡, 곶감콩떡, 곶감호박떡 5종을 개발한 상주시의 대표 떡을 다음달 1일부터 전국 167개 가맹점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한편 상주의 대표 떡은 지난해 10월부터 ㈜떡보의 하루에서 3개월간 연구개발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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