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포항 시내버스 정면에 포항사랑상품권 홍보 플래카드가 부착돼 시민들이 버스 번호 식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19일 오전 북구청 정류소에서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 김모(38) 씨는 “플래카드로 인해 번호 식별이 어려워 버스를 놓쳤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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