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정호기자] 청송군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26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장보기 행사는 인구 감소와 대규모 유통업체와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영세상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온누리상품권 액면 금액의 60%이상 구매시 잔액은 현금으로 받을수 있다.
청송경찰서도 23일 진보시장을 찾아 설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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