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는 설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다중이용시설에 재난예방활동을 실시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있다. 또 참배객이 많이 몰리는 국립영천호국원과 협조해 교통소통대책도 전개하며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소독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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