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오는 11일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행사로 열리는 도주줄당기기에 사용될 가닥줄을 만들고 있다. 청도 도주줄당기기는 청도 군민이 양편으로 나눠 줄을 잡아당기며 승부를 겨루는 놀이로 지난해 3월 7일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38호로 지정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