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흥 한동대 총장, 미국서 첨단과학분야 협력 논의
  • 이상호기자
장순흥 한동대 총장, 미국서 첨단과학분야 협력 논의
  • 이상호기자
  • 승인 2017.0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알곤국립硏 주요 인사들 만나
▲ 장순흥 한동대 총장(가운데)이 알곤국립연구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동대학교 제공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이 최근 미국 알곤국립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동대와 알곤국립연구소 간에 과학분야 연구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장 총장은 폴컨스 연구소장, 제프 바인더 부소장 등 연구소 주요 인사들을 만나 에너지 및 인공지능 등 첨단과학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알곤국립연구소는 지난 1964년 미국 일리노이주 레몬트에 설립됐으며 세계적으로 최고 권위를 가진 연구소 중 1곳이다.
 이곳에서는 핵물리, 가속기과학, 화학공학, 첨단컴퓨터공학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